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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직업전문학교, 오세득 스타교수 실전요리수업 진행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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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대회에서 입상한 고려전문학교 호텔조리전공 학생의 모습. 고려전문학교 제공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취업난으로 인해 자격증과 기술을 미리 습득하고 호텔조리학과를 졸업 후 호텔, 리조트, 대형레스토랑으로 취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취업전문가는 “최근 TV프로그램에서 셰프와 연예인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먹어보는 쿡방의 영향과 더불어 실습위주로 교육받고 취업연계, 자격증 취득이 용이하고 각종 대회에 입상한 경력을 디자인하는 직업전문학교에 수험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려전 호텔조리전공 관계자는 “학생들은 호텔조리에 대해 기초부터 실습, 대외활동까지 전문적으로 잘 짜여진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취업, 학위, 자격증 취득, 대회 입상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며 “졸업 후 호텔, 외식업체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호텔조리전공은 작년 개최된 ‘2016 코리아 푸드 트렌드페어 대회’에서 장관상, 대상, 금상을 수상했고 고려직업전문학교에서 개최된 ‘제10회 이금기요리대회’에서 챔피언을 획득해 홍콩 결승 진출권을 획득하기도 했다”며 “10여 년간 해외를 비롯한 국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철저하게 실력을 입증한 오세득 쉐프가 호텔조리과정 교수로 지도하며 과정 졸업 후 대학 졸업과 동일한 전문학사 혹은 학사학위를 수여받는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재학생들은 1학기 1자격증 취득 제도를 통해 재학 중 필요한 요리 자격증을 취득하고 방학 기간에 학교에서 연계하는 특1급 호텔 인턴 실습을 제공받고 있어 취업에 용이한 스펙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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